1월 15일(월)에는 안전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이용자들이 위급한 상황이 되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19 소방차가 하는 역할을 익히고, 불이 나거나 위급한 상황이 생겼을 때,
119에 전화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또한, 쉽지는 않았지만, 영도 항만소방서에서 대여한 더미를 통해
심폐소생술을 실습해 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심폐소생술을 정확히 하여 더미의 이마에 불이 들어오게 하는 과정이
담당자와 이용자 모두에게 쉽지 않았지만 ^^:
앞으로 더미 대여를 주기적으로 하여 실습을 하면, 익숙하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