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부산/경남광역본부 임직원분들과 비치코밍(해변 쓰레기 줍기)과

업사이클링 다섯 번째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에는 중리해변에서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돌 사이사이에 담배꽁초와 스티로폼 조각이 많이 끼어있었고,

중리해변 끝 쪽으로 가니 패트병이 음료가 들어있는 채로 버려져있었급니다

비치코밍 활동 이후에, 병뚜껑 키링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부직포 가방에 예쁜 색깔로 색칠을 하여 만든 키링을

달고 사진까지 찍었습니다!!

어르신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저희가 더 뿌듯해지는 활동이었습니다!!!!

무더운 볕이 내리쬐는 해변에서 꼼꼼하게 비치코밍 활동을 해주신

KT 임직원 자원봉사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KT 임직원 지구수비대의 비치코밍과 업사이클링 활동은 

앞으로도 계속 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