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은 없이, 기회는 같이, 행복은 높이" 

4월20일(목) 장애인의 날입니다.

해냄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이틀에 걸쳐(19일, 20일) 신나는 체육대회를 가졌습니다. 

먼저 한삼을 이용하여 준비 체조를 하였습니다. 

어 이용자들이 어린 시절 많이 가지고 놀았던, '호핑볼 말타기 게임' 을 하였습니다.

 게임에서 이기는 것보다, 넘어지면 더 크게 웃고,  박수를 치는 시간이었지요. 

그리고, ' 펠트공 던지기' 를 하였는데, 

공이 들어갈  때보다, 안 들어갔을 때,  더 크게 "하하하" 웃었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