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부산/경남광역본부 임직원분들과 비치코밍(해변 쓰레기 줍기)과
업사이클링 네 번째 시간을 가졌습니다!
흰여울문화마을 아래에 있는 흰여울해변에서 비치코밍 활동으로
돌 사이사이에 끼어있는 쓰레기들을 줍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흰여울해변에서 하는 세 번째 비치코밍이어서 쓰레기들이 많이 줄어들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아직도 사이사이에 쓰레기들이 많이 끼어있었습니다!
그래도 첫 활동을 했을 때보다 쓰레기가 줄어든게 보여서 더욱 뿌듯했던 활동이었습니다:)
비치코밍 활동 이후에는 해냄장애인주간보호센터 이용자들과 병뚜껑 키링 만들기와
부직포 가방 색칠하기 활동을 하였습니다^^
색깔을 고르고, 색칠을 하고, 완성된 키링을 가방에 걸어
보여주던 이용자들이 생각 나서 또한번 뿌듯해지는 활동이었습니다!
KT 임직원 지구수비대의 비치코밍과 업사이클링 활동은
앞으로도 계속 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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