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부산/경남광역본부 임직원분들과 지난번 비치코밍(해변 쓰레기 줍기)과
업사이클링 두 번째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활동은 흰여울문화마을 앞에 있는 해변에서 활동을 진행하였는데
자잘한 쓰레기들과 구석진 곳에 버려진 플라스틱, 고철 쓰레기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참여한 봉사자 모두가 종량제봉투를 한가득 채워 비치코밍 활동을 종료했습니다!
이번 업사이클링 활동은 플라스틱 병뚜껑을 주워 진행했는데요!
병뚜껑 5-6개를 기계에 녹여 KT 임직원 분들이 직접 디자인한 도장을 찍어서
성인 지적, 자폐성 장애인과 함께 예쁜 지구수비대 키링을 만들었습니다!
KT 지구수비대의 환경지키미 활동은 앞으로도 계속 될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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