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부산/경남광역본부 임직원분들과 비치코밍(해변 쓰레기 줍기)과
업사이클링 세 번째 시간을 가졌습니다!
흰여울문화마을 해변에서 돌 사이사이에 있는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돌 사이에 끼어있는 자잘한 쓰레기들이 생각보다 많아 종량제 봉투를 한가득 채울 수 있었습니다!
비치코밍 활동이 끝난 후에는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과 함께
플라스틱 화분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어르신들에게 도안을 보여드리기로 하고,
어르신들에게 메세지 카드를 적어 마음을 표현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어르신들이 예쁘게 활짝 핀 꽃을 보고 좋아하시는 모습에
저희도 절로 웃음이 나오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KT 임직원 지구수비대의 비치코밍과 업사이클링 활동은
앞으로도 계속 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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