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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이야기
요리가 낯선 참여자들의 건강한 식생활 개선을 위한 반찬 만들기 활동을 하였습니다.
첫회보다 훨씬 강사님의 설명을 집중하며 만드는 것에 차근차근 따라가는 모습들로 바뀌고 있었습니다.
요리를 만들며 같은 모둠원들과 협력하여 반찬만들기를 열심히 활동하였습니다.
미역을 여러번 씻은 후 들어갈 재료를 칼질이 어색하지만 천천히 양파와 당근을 썰고 미역을 데치고 재료를 넣어 볶고 간을 하는 과정에서 "반찬 만드는게 쉽지 않다 주부들의 노고를 알 것 같다" "내가 만드니까 뿌듯하다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따라 하는 것도 큰 일을 한 것 같다" "오늘 점심을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만들면서 내내 화기애애한 모습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것은 안전! 또 안전입니다. 칼을 사용하고 기름과 끓는 물을 사용하기에 주방일이 익숙치 않는 1인가구 참여자들에게 천천히 차근차근 요리 과정을 독려하며 안전하게 반찬 만드는 것을 강조하며 맛있는 미역줄기 볶음이 완성되었습니다.
5070 참여자들 대다수가 허리가 않좋으신 분들이 많아서 계속 서서 하는 활동은 육체적으로 무리가 있어 틈틈히 쉬는 시간을 갖았습니다. 그만큼 나도 할 수 있었다. 성취감 역시 높았습니다^^! 이 날도 미라클액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