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코로나 19 함께 이긴다. 서로서로 나누는 희망백신
영도구 주민조직 ‘영도맘’도 이웃에게 전달할 마스크를 아이들과 함께 직접 만들었다. 아이들은 고사리손으로 엄마, 할머니와 함께 마스크를 만들고 편지도 썼다. 이들이 만든 마스크는 무료급식소 대상자에게 대체식을 지급할 때 함께 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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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부산일보]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031519294448104